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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비용은 어떻게 계산될까요, 견적 산정 구조를 뜯어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6. 9. 3. 13:07
세 군데서 견적을 받았는데 숫자가 전부 다릅니다앱 개발을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이 앱개발비용입니다. 똑같은 기획서를 세 군데 업체에 보냈는데 어떤 곳은 2천만 원, 어떤 곳은 4천만 원, 또 어떤 곳은 8천만 원을 제시하는 상황이 실제로 심심치 않게 벌어집니다.이렇게 업체마다 금액이 크게 벌어지면 의뢰자 입장에서는 어느 숫자를 믿어야 할지 기준이 서지 않습니다. 저렴한 곳은 무언가 빠뜨린 것 같아 불안하고, 비싼 곳은 과하게 부른 것 같아 미심쩍고, 결국 느낌으로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앱개발견적이 어떤 계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그 산정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드리려 합니다. 이 구조를 알고 나면 견적서에 적힌 숫자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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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외주 계약서, 서명하기 전에 확인할 7곳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13:56
서명은 3분, 후회는 6개월외주 계약 자리를 여러 번 지켜보면 비슷한 흐름이 보입니다. 금액과 기간은 몇 번씩 되짚어 물으시는데, 정작 계약서가 앞에 놓이면 서명란까지 넘기는 데 3분이 안 걸립니다.탓할 일은 아닙니다. 문장은 낯선 법률 용어투성이고, 몇 장이나 되고, 여기까지 오면서 이미 상대를 믿기로 마음먹은 뒤입니다. 이제 와서 조항을 따지는 것이 괜히 못 미더워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싶기도 합니다.다만 개발 외주에서 실제로 다툼이 벌어지는 자리를 되짚어 보면 결국 계약서로 돌아옵니다. 적혀 있는 한 줄 때문이거나,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아서입니다. 프로젝트가 순조로울 때 계약서는 서랍에 있고, 어긋나는 순간부터는 그것만 남습니다.아래는 개발 외주 계약서에서 특히 자주 비어 있는 일곱 자리입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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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심사 반려, 개발 중에 막을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6. 8. 24. 13:23
출시만 남았다고 생각한 자리에서 멈추는 일개발이 마무리되고 이제 올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실 때, 뜻밖의 지점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토어 심사 반려입니다.코드가 잘못된 것도, 기능이 멈춘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거부 통보가 옵니다. 사유를 열어보면 개인정보 처리방침 주소가 없다, 앱 안에서 계정을 지울 수 없다, 심사자가 쓸 테스트 계정이 없다 같은 이야기입니다.고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수정본을 다시 올리면 심사는 처음부터 다시 돌아갑니다. 이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하면 출시일이 몇 주 밀립니다. 광고 집행이나 오픈 일정을 잡아두셨다면 그때부터 곤란해집니다.그런데 이런 항목은 대부분 개발하는 동안 함께 챙겨두면 되는 것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과 구글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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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방식 고르는 법, 네이티브·웹앱·크로스플랫폼 차이 정리카테고리 없음 2026. 8. 20. 11:10
앱 견적서를 처음 받으면 생기는 혼란앱을 만들려고 견적을 요청하면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이 함께 옵니다. 네이티브, 웹앱, 크로스플랫폼 같은 말들입니다. 업체마다 밀고 나오는 방식이 다르고, 금액도 그에 따라 제각각입니다.설명을 듣긴 하는데 머리에 잘 남지 않습니다. 성능이 낫다거나 관리가 수월하다거나 요즘 흐름이 그렇다는 말이 오갈 뿐, 정작 내 서비스에 무엇이 맞는지는 아무도 정리해 주지 않습니다.문제는 이 결정을 되돌리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방식이 달라지면 만들어 둔 코드를 대부분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며칠 더 고민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그래서 이 글에서는 세 가지 방식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돈과 시간은 어디서 벌어지는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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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업체 선정 실패를 막아주는 계약 전 체크포인트 6가지카테고리 없음 2026. 8. 10. 14:24
실패한 외주 프로젝트에는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외주로 앱을 만들다가 반쯤 완성된 결과물과 연락 두절된 담당자만 남았다는 사연, 한 번쯤 접해보셨을 겁니다. 앱개발업체를 잘못 선택해 고생하신 의뢰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놀라울 정도로 흐름이 비슷합니다. 계약 전에 확인했어야 할 사항을 그냥 지나쳤다는 점입니다.포트폴리오가 근사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상담이 친절해서 — 계약에 이르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실패의 원인은 대부분 한 곳으로 모입니다. 실제로 개발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결과물의 권리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문제가 터지면 누가 책임을 지는지를 계약서에 적어두지 않은 것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외주 개발을 처음 맡기시는 분들을 위해, 어플개발회사와 도장을 찍기 전 반드시 짚어야 할 여섯 가지를 차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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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비용 줄이는 법, MVP 범위부터 다시 잡아보세요카테고리 없음 2026. 8. 7. 11:36
견적서를 받아 들고 멈칫하셨다면앱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은 뒤의 과정은 대체로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구상한 서비스를 문서로 옮기고, 업체 몇 곳에 문의를 넣고, 며칠 뒤 견적서를 받아 봅니다. 그리고 맨 아래 합계 금액에서 시선이 멈춥니다.예상했던 금액과 차이가 큰 경우가 흔합니다. 그렇다고 항목을 지우자니 하나도 만만한 것이 없습니다. 로그인은 당연히 있어야 하고, 결제도 붙여야 하고, 관리자 페이지 없이는 운영이 안 될 것 같고, 알림도 보내야 합니다. 뺄 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여기서 대부분 두 갈래로 갈립니다. 무리해서 예산을 맞추거나, 일단 다음으로 미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둘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만들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차례를 다시 짜는 방법입니다.이것을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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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기간 다시 계산하기, AI 시대에 맞는 기준은 얼마일까카테고리 없음 2026. 8. 6. 11:40
견적서마다 날짜가 다른 이유부터 짚어보겠습니다똑같은 기획안을 세 곳에 보냈는데 돌아온 답이 제각각인 경험, 앱을 준비해보신 분이라면 대부분 겪으셨을 겁니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일정이 특히 그렇습니다. 어느 곳은 두 달이면 된다 하고, 어느 곳은 반년을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이럴 때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짧게 부르는 쪽이 손이 빠른 것인지, 길게 부르는 쪽이 솔직한 것인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여기에 요즘은 변수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AI가 코드를 대신 써주는 시대인데 예전 일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느냐는 물음입니다. 타당한 지적입니다. 몇 년 전에 통용되던 숫자를 지금 그대로 쓰기는 어렵습니다.미리 말씀드리면, 업체 간 일정이 갈리는 건 실력 문제가 아니라 무엇까지를 그 기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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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기획서 준비, 개발 문의 전에는 딱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26. 8. 5. 12:22
기획서가 완성되지 않아 문의를 망설이고 계신가요앱 개발을 알아보시는 분들께 의외로 자주 듣는 고민이 있습니다. '앱기획서가 아직 제대로 안 나와서 문의를 못 드리겠어요'라는 말씀입니다. 어디선가 요구사항정의서나 화면설계서 같은 전문 문서 이야기를 접하시고는, 그런 문서를 전부 갖춰야 앱개발의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기획 문서는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세 기획을 정식 문서로 다듬는 일은 본래 개발사와 같이 진행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완성해 온 두꺼운 기획서가 대화를 가로막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아무 준비 없이 '이런 앱 하나 만들어주세요'로 출발하면 견적도 일정도 결과물도 모두 부정확해집니다. 준비가 없는 앱개발의뢰는 개..